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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팅스토리) 아이언 숫자별 피팅! 내 스윙에 맞게! Moi 매칭 VS 스윙웨이트 매칭
    클럽피팅 2019.01.09 18:22




    카카오VX 핏업 문재호팀장입니다 ^^.

    오늘은 다소 생소하겠지만 골프피팅에서 아주 중요한 요소인 관성력과 관성모멘트에 대해서 간단히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관성력이 뭐냐고요? 저항이라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쉽습니다.



    예를 들어 같은 무게의 큰 구형과 작은 구형의 물체를 처음 출발시킬 때 같은 힘을 작용한다면, 관성력이 작은 구형이 큰 구형보다 보다 쉽게 출발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같은 속도로 진행하고 있을 때 똑같은 힘으로 멈춘다면, 관성력이 큰 큰 구형이 멈추기가 훨씬 힘이 들겠죠.


    관성모멘트(moment of Inertia)는 관성력에 대한 직선운동의 개념인데요. 회전축을 중심으로 회전에 대한 저항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관성모멘트는 질량 X 거리(길이)의 제곱이기 때문에 골프에서 무게의 차이의 영향보다는 클럽길이 부피에 더 영향이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같은 개념들이 우리가 골프를 하는데에는 어떻게 작용할까요? 스윙웨이트 매칭이 되어있는 클럽은 번호별 볼위치의 좌우 간격이 확실해야 합니다. 어떤 골퍼께서는 TV에서 본것을 얘기하시면서, 아이언의 볼 위치를 한곳에, 그러니까 왼발 안쪽에 볼 하나 정도 가운데로 한곳에서 앞뒤로만 움직이면 좋다고 말씀하십니다. (스윙측정을 하면서 이럴 때 안타까움을 많이 느낍니다 ㅠㅠ)





    일반적으로 스윙웨이트를 똑같이 매칭된 아이언끼리도 관성 모멘트의 차이(GAP) 이 약 10~14정도가 납니다. (약 볼 반개 또는 1/3 정도 간격입니다)


    일례로 한 분의 4번부터~9번 아이언 까지 아이언의 관성모멘틀를 측정 해보니 역시 스윙웨이트 매칭 클럽이더군요. 4번 아이언의 관성모멘트가 가장 크고, 9번 아이언의 관성모멘트가 가장 작았습니다. 물리적으로 가장 관성모멘트 저항이 큰 롱아이언에 비해 미들 또는 숏아이언 등은 관성모멘트가 작은데요, 일찍 떨어지게 되는 클럽을 왼발 똑같은 위치에서 임팩트하기 위해서는 보상동작이 필연적으로 발생하게 됩니다. 해당 골퍼의 경우 약간의 슬라이드를 하시면서 스윙을 하시고 계셨습니다.





    카카오VX 핏업 생각.

    저희가 생각하는 관성모멘트 매칭은 가장 잘맞는 클럽의 관성모멘트 수치를 찾아서 통일하는 것이 아니라, 골퍼가 가장 잘 칠 수 있는 개개별 클럽 번호마다의 관성모멘트 크기를 찾는데 있습니다. 



    "골퍼의 스윙스타일과 임팩트 시점의 적정 볼위치 별 관성모멘트 갭을 가지고 매칭을 해야 합니다."



    볼의 위치가 같은 골퍼라면, 관성모멘트 매칭이 같아야겠지만. 실제로 그렇게 볼위치를 같게 놓고 치시는 분은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 스윙을 촬영해 보면 클럽 별로 약간의 위치가 변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골퍼마다 다 다른 스윙스타일과 임팩트 시점에 맞게 클럽 번호 별 관성모멘트 차이를 맞춰야 하는데요, 이를 MOI(Moment Of Inertia, 관성모멘트) 갭 매칭이라고 합니다.


    아이언 숫자별로의 두려움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라면, 혹은 완벽할 줄로만 알았던 내 클럽 세팅에 의문을 가지고 계시다면, 갭매칭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저희 피팅센터가 잘할 수 있는 강점이라고 어필하고 싶네요!






    카카오VX 직영 피팅센터 핏업은 역삼, 판교에 위치해 있습니다. 언제든지 여러분의 스윙점검을 친절하게 도움 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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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681 H스퀘어 N동 1층 | 카카오VX 피팅센터 판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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